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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민 도심속에서 인도를 만나다 2011/0412/1745 1,403

지난 주말 ... 모처럼 서울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지방에 살다보면 ... 이런 일탈은 가뭄에 단비처럼 설레기 마련이죠.

늘 만나면서도 빠듯한 시간에 혹은 바쁜 스케쥴에 쫓겨 ...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지 못해 아쉬웠던 ...
너무 좋아하는 동생과의 도심속 여행이기에 더더욱 설레는 하루였습니다.

너무 고맙게도 이렇게 기대에 부풀어 있는 저를 위해
동생은 전날 밤새 맛있는 식사와 눈이 즐거운 전시,
시간을 아낄 수 있는 동선을 짜느라 토끼잠을 잤더랬습니다.

인도 음식을 좋아한다는 말에 ... 
제일 맛있는 인도 음식점을 찾고 또 찾아 데려간 곳 ! [OM] !
입구를 들어서면서부터 ... 이국의 기운이 물씬 풍깁니다.
인도의 어느 식당쯤으로 들어가는 기분 ~



이국적 풍경과 음악 ... 메뉴판을 펼치자마자 우린 그저 인도에 온 기분 !
너무 다양한 인도, 네팔 음식에 식욕이 동해도 쉽게 정하지 못해죠.



하지만 요리에 대해 너무 쉽게 설명해 주신 점원분의 친절함과
신뢰가 넘치는 추천 요리에 드디어 메뉴를 정할 수 있었어요.

그분의 따뜻한 친절함에 마지막까지 '고맙습니다'를 아끼지 않았던 우리 ...
그리고 시작된 우리의 환상적인 인도만찬 ^^

담백한 닭고기 스프와 신선한 샐러드.
부드러운 감자와 새콤, 매콤, 달콤한 소스의 조화.
한없이 부드러운 육질의 탄두리 치킨.
수제 치즈가 듬뿍들어간 야채 커리와 감칠맛 넘치는 양고기 커리.
망고향 가득한 상큼한 라씨.
그리고 생소한 디저트에 고민하고 있을때 ...
우리의 마음을 아시고 맛난 짜이밀크티를 준비해 주신 고마운 점원님.
그야말로 이국에서 너무 친절하고 후한 환대를 받은 듯한 식사였습니다.



퇴근 무렵 ... 전 또 인도의 어느 골목쯤에 있을거 같은 식당 ...
[OM]으로 가고싶은 맘이 굴뚝같습니다.

5개국어를 사용하시는 풍채좋은 인도 사장님과
친절과 수고를 아끼지 않는 점원분이 그립고 ...
그분들의 신선한 재료로 너무 맛있게 만들어낸
맛있고 푸짐한 인도식 차림이 너무너무 그립네요.

도심속에서 인도를 만났던 [OM]에서의 그날을 회상해 봅니다.




관리자 (2011/0425/1517)  
꼬민님 ..나마스떼~
퇴근 무렵 함께 할수 없어 아쉽습니다...
서울 나들이에 한번들려주세요~꼬민님의 작은 인도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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